言論調停申請書の第2次提出に関する正義記憶連帯の立場

正義記憶連帯は、一部マスコミの継続的な虚偽・歪曲報道により、回復し難いほどの深刻な名誉毀損を被っています。無責任なマスコミ報道に警鐘を鳴らし、より成熟した責任ある報道姿勢を求めたい趣旨から、朝鮮日報、中央日報、ニューデイリー、ソウル経済などのマスコミ4社と5つの記事を対象に、訂正報道および損害賠償を求めて、言論仲裁委員会に調停を申請するに至ったことをお知らせいたします。


不公正で偏った報道、虚偽の事実に基づいた「フェークニュース」の量産、継ぎ接ぎによる巧妙な事実歪曲が、韓国社会に及ぼす弊害は甚大であります。正義記憶連帯による今回の言論調整の申請が、表現の自由の向上を促し、韓国の言論の発展の礎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2020年6月25日
                   日本軍性奴隷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
                           理事長 李娜栄(イ・ナヨン)

                               (訳:正義連提供)


〈原文〉

[2차 언론 조정 신청서 제출]
             정의기억연대 입장문

정의기억연대는 일부 언론의 지속적인 허위·왜곡 보도로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습니다. 이에 무책임한 언론보도에 경종을 울리고 책임감 있고 한층 성숙된 언론의 자세를 요청하는 심정으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뉴데일리, 서울경제 등 총 4개 언론사, 5개 기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보도, 허위사실에 기초한 ‘가짜뉴스’ 양산, 짜깁기를 통한 교묘한 사실왜곡이 한국사회에 끼치는 폐해가 지대한 바, 정의기억연대의 이번 언론조정 신청이 표현의 자유 제고는 물론, 한국 언론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2020년 6월 25일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