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445回水曜デモへ全国行動からのメッセージ


まず、1991年から28年間にわたって継続してきた日本大使館前水曜デモが、保守勢力の妨害によって場所を移動しての開催になったことについて、怒りを禁じえず、到底許すことができません。
被害者と支援者、市民らがともに歩んできた「平和路」を踏みにじる行為を即刻中止するよう求めます。
この間、メディアと保守勢力、右翼勢力による多様な攻撃を受けながらも日々たゆまなく努力してきた正義連のみなさんの姿は頼もしく、誇らしく思います。
心から尊敬し、応援しています。





いま、正義連が直面している苦難は、女性の人権が民主的に守られ、差別や性暴力のない平和な社会を実現するための過程だと思います。
30年間、多くの困難を克服してきたみなさんが、今回もひとつになってこの困難を必ずのりこえることを信じています。

残念なことに日本のメディアもまた虚偽情報を流し、正義連攻撃に加担しています。
私たちはいまだ過去の反省もなく、今も被害者を苦しめている日本政府の姿勢を許さず、日本社会を変えるためにこれからもみなさんと連帯してより一層声をあげていきます。
これからもともに頑張りましょう!
ファイティング!
                               2020年6月24日
                       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全国行動


〈ハングル版〉

          제1445차 수요시위 연대 메시지

먼저 1991년부터 28년간 계속되어 온 일본 대사관 앞 수요시위가 보수 세력의 방해에 의해 장소가 이동되어 개최된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들과 시민들이 만나서 함께 걸어 온 「평화로」를 짓밟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언론과 보수야당, 우익세력의 다양한 공격을 받으면서도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의연 여러분들의 모습이 믿음직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의연이 직면하고 있는 곤난은 여성의 인권이 민주적으로 지켜지며 차별과 성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30년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온 여러분들이,  이번에도 하나가 되어 이 곤난을 반드시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본의 얼론들도 가짜 뉴스를 흘려 보내고, 정의연 공격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과거의 반성도 없이, 지금도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는 일본정부의 자세를 용서하지 않고, 일본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 앞으로  여러분과 연대하면서 더욱 더 열심히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나아갑시다.
화이팅!

2020.6.24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 전국행동(일본)